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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탄광 화재, 지하 갱도 갇힌 광원 21명 사망 1명 실종
동아닷컴
입력
2015-11-21 23:59
2015년 11월 21일 23시 5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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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탄광 화재
중국 탄광 화재, 지하 갱도 갇힌 광원 21명 사망 1명 실종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에 있는 탄광에서 화재가 발생해 광원 21명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헤이룽장성 지시(鷄西)시 싱화(杏花) 탄광 갱도에서 전날 밤 11시께 불이나 작업하던 광원 22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 당국은 사고 직후 지하갱도에 갇힌 광원들의 구출작업을 벌였지만, 21구는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나머지 한명은 아직 찾지 못했다.
화재 당시 지하갱도에는 광원 38명이 있었으며, 이가운데 16명은 지상으로 탈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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