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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 경고한 어나니머스 “전세계 회원들 IS에 대대적인 공격 조만간 실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7 11:51
2015년 11월 17일 11시 51분
입력
2015-11-17 11:49
2015년 11월 17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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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 사진=어나니머스 유튜브
IS에 경고한 어나니머스 “전세계 회원들 IS에 대대적인 공격 조만간 실시”
국제 해커 조직 어나니머스가 IS에 공격을 선전포고했다.
어나니머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를 자행한 IS를 응징하기 위해 대규모의 사이버 공격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나니머스는 “프랑스 국민은 강하다”면서 “전세계 어나니머스 회원들이 IS에 대대적인 공격을 조만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나니머스는 “IS의 본거지를 찾아내 더 이상의 테러를 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프랑스에선 13일 밤과 14일 새벽 파리 6곳에서 잇달아 IS의 동시다발 총기·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테러의 배후로 IS를 지목,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번 테러로 인해 최소 132명이 사망하고 349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가 96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어나니머스는 과거에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 테러로 10여 명을 살해한 IS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을 대거 해킹해 마비시킨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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