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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이쯤되면 실수 연발!”… TV, 세그웨이 판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4:30
2015년 10월 20일 14시 30분
입력
2015-10-20 14:04
2015년 10월 20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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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중국 IT지가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가 또다시 실수(?)를 저질렀다. UHD(초고화질) TV와 전동스쿠터(세그웨이)를 선보인 것이다.
샤오미는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신제품 행사에서 4K 해상도의 60인치 크기 UHD TV ‘Mi TV 3’와 전동스쿠터 ‘나인봇 미니’ 등을 공개했다.
‘Mi TV3’는 LG 4K 화면을 탑재한 UHD TV로 얇은 부분의 두께가 11.6mm에 불과하다. 금속 프레임에 독립형 극장식 스테레오를 탑재했다. 가격은 4999위안(약 88만 원). 100만 원이 채 되지 않는다.
전동스쿠터 ‘나인봇 미니’는 1인동 세그웨이다. 무게는 12.8kg으로 가볍고, 완충에 22km까지 주행 가능하다. 가격은 1999위안(약 35만 원)으로 일반적인 세그웨이보다 수백 만원 이상 저렴하다.
신제품 Mi TV3와 나인봇 미니는 내달 3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샤오미는 이외에도 보조배터리, 미밴드, 미체중계, 휴대전화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 중이다.
중국 제품은 값싸고 질이 낮다는 편견을 깨고, 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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