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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곳곳서 연쇄 폭탄테러, 최소 56명 사망…이번에도 IS 소행?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0 15:47
2015년 12월 30일 15시 47분
입력
2015-10-06 09:57
2015년 10월 6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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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동부 도시 바쿠바, 남부 도시 바스라의 시아파 다수 지역에서 이날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최소 5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디얄라 주의 주도인 바쿠바 시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바쿠바의 사람들이 많이 모인 시장의 주차장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최소 32명이 숨지고 58명이 부상했다.
또 수도 바그다드에서도 차량폭탄이 터져 최소 14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남부 바스라 치안 당국에 따르면 이날 바스라의 번화가에서 폭발물이 터져 1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최소 25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아파가 다수를 점한 바스라에서 일어난 테러의 배후로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지목됐다. IS가 테러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테러가 자신의 소행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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