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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폴란드 등 EU 4개 회원국 "난민 강제할당 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00:05
2015년 12월 4일 00시 05분
입력
2015-09-05 10:51
2015년 9월 5일 10시 5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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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배기 비극… 세상이 말을 잃다 ‘파도야 슬퍼 말아라.’ 2일 소셜미디어에서 급속하게 번진 시리아 어린이 아일란 쿠르디의 사진(사진). 이 아이는 가족과 함께 터키에서 그리스로 가는 밀입국선을 타고 가다 전복 사고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의 시신은 파도에 떠밀려 터키 휴양지 보드룸의 해안에서 발견됐다. 보드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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