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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뉴스 시청!”… 90년대생 훈남 아나운서, ‘인기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14:03
2015년 8월 6일 14시 03분
입력
2015-08-06 13:40
2015년 8월 6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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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펑 아나운서. 출처= 방송 갈무리
90년대생 신입 아나운서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유는 바로 ‘훈훈한 외모’ 때문이다.
최근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서는 “90년대생 CCTV 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CCTV에 갓 입사한 아나운서 리저펑. 90년대생인 그는 최근 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인 CCTV4 채널에서 뉴스를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실제로 그는 깔끔한 외모에 파릇파릇한 ‘젊음’을 무기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리 아나운서의 사진이 담긴 게시글은 웨이보를 통해 단시간에 약 3만 건의 리트윗을 기록해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약 32만 명의 웨이보 팬을 거느리며 ‘중국 스타’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다수의 여성 팬들은 “외모가 딱 내 스타일이다”, “왜 진작 뉴스를 보지 않았을까. 오늘부터 무조건 뉴스 시청!” 등 푹 빠진 모습이다.
한편 ‘훈남 아나운서’ 리저펑은 지난 2011년 중국전매대학에 입학, 지난 7월에 졸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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