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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카타르, 한국 메르스 여행주의 ‘해제’… 홍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0 10:36
2015년 7월 10일 10시 36분
입력
2015-07-10 10:32
2015년 7월 10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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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르스 여행주의 해제’
아랍에미리트(UAE) 외무부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한국 여행주의 권고를 해제했다.
9일(현지시간) UAE 외무부는 메르스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한국에 대한 여행주의(travel warning) 권고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4일 UAE 외무부는 경기도를 여행주의 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는 걸프지역 국가로는 처음있는 일이다. UAE의 자국민의 해외여행에 대한 조치는 금지나 경고단계가 없고, 주의가 유일한 조치다.
카타르 정부 또한 자국 외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여행시 주의하라는 경고문을 올렸지만 최근 이 공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콩 당국은 지난달 8일(현지시간) 메르스 대응 수위를 주의(Alert)에서 심각(Serious)으로 격상시킨 뒤, 심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메르스 여행주의 해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메르스 여행주의 해제, 다른 나라는 소식 없나요?”, “한국 메르스 여행주의 해제, 거의 병원 내 감염이라 다행이네요”, “한국 메르스 여행주의 해제, 다른 나라들도 곧 해제하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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