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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칸센, 운행 중 화재로 비상정지…열차 안에서 승객 분신 “1명 사망 1명 심폐정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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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13:56
2015년 6월 30일 13시 56분
입력
2015-06-30 13:44
2015년 6월 30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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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화재. NHK 캡처
일본 고속열차인 신칸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11시 30분경, 도쿄를 출발해 신오사카로 향하던 신칸센 ‘노조미 225호’의 열차 안에서 불이나 가나가와현 신요코하마역과 오다와라역 사이에서 비상 정지했다.
사고 신칸센 운영사인 JR도카이는 열차 내에서 한 남자 승객이 기름으로 보이는 액체를 덮어쓴 뒤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불을 지른 남성이 사망했고 옆에 있던 여성은 심폐정지 상태며 2명이 중상, 20여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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