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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한 국제사회 지원은 계속 줄어, 3억 달러→5천만 달러 급감…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10:48
2015년 4월 10일 10시 48분
입력
2015-04-10 10:46
2015년 4월 10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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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지원은 계속 줄어’
북한의 식량부족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은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현지시각) 유엔은 “북한 전체 인구의 70% 정도인 1800만 명이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식량이나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에 따르면, 5살 이하 어린이의 27.9%는 만성적인 영양실조로 허덕이고 있다. 또 전체 인구의 25%는 백신 등 기초적인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700만 명에 이르는 주민이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받지 못해 각종 질병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은 계속 감소해 지난 2004년 3억 달러(3273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5000만 달러(545억 원)로 급격히 떨어졌다.
유엔 등 국제기구가 북한에 인도주의적 지원 자금을 지원하려고 해도 북한에 대한 금융 제재 때문에 자금 지원 통로가 막혀 사실상 지원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국제사회 지원은 계속 줄어’ 소식에 누리꾼들은 “국제사회 지원은 계속 줄어, 안타깝다”, “국제사회 지원은 계속 줄어, 김정은 체제로 변모한 뒤 더 어려워진 듯”, “국제사회 지원은 계속 줄어, 북한 주민들이 너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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