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화난 노인 얼굴’, 이게 진짜 새끼 양이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09:08
2015년 4월 2일 09시 08분
입력
2015-04-02 09:03
2015년 4월 2일 0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화난 노인의 얼굴을 닮은 양이 러시아의 한 목장에서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영화 쏘우의 ‘직쏘’를 떠올리게 하는 양 한 마리가 러시아 남서부 치르카 마을에서 태어나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며 해당 사진을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목장 주인 블라시우스 라브렌티예프(45)는 “처음 우리 양이 임신한 것을 알고 참 기뻤다. 그런데 갓 태어난 양을 보고 너무 놀라 쓰러질 뻔 했다. 노인의 얼굴을 한 새끼 양이 날 빤히 올려다보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그는 “어미 양은 정상적으로 생겼는데 어떻게 이런 새끼가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새끼 양의 기이한 외모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일부 이웃주민들은 직접적으로 두려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웃주민 데멘티 갈킨(65)은 “태어나서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건 본 적이 없다”며 “그것은 큰 코를 가졌고 화가 난 노인(angry old man)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데이나 미시나(56)는 “우리 손자들이 무서워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기형 새끼 양은 양 주인에게 뜻밖의 횡재를 가져다주기도 했다. 한 지역 서커스단에서 보통 새끼 양의 10배의 값을 쳐주겠다면서 팔 의향을 물은 것.
하지만 목장주는 “생김새가 특이하지만 아직 어린 양이다. 남의 저녁 식탁에 오르거나 전시되는 꼴은 못 보겠다”면서 서커스단의 제의를 거절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목장주가 어미 양에게 비타민A를 과하게 제공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4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4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메달 딸때 ‘기울어진 태극기’ 게양…조직위 “수정하겠다”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속도 더 높인다
진땀 압박감, 뜨개질로 한땀 한땀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