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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전원 사망…‘사고 빈번했던 저가 항공 기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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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09:19
2015년 3월 25일 09시 19분
입력
2015-03-25 09:18
2015년 3월 25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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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독일 여객기 추락’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 추락 사고로 탑승객 150명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의하면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11시쯤 니스에서 100km 북쪽에 있는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저먼윙스는 사고 후 기자회견에서 “오전 10시53분 6천 피트(1천800m) 고도에 있던 여객기와 프랑스 관제탑 사이의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졌으며 이후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저먼윙스는 사고기가 이륙 약 50분 후인 오전 10시45분 3만8천 피트(약 1만1천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며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추락한 독일 여객기 추락 사고를 전하며 25일 오전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자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공관들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현재(한국시간 오전 6시 기준) 우리 국민 피해자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추락한 독일 여객기 루프트한자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저먼윙스 4U9525편은 에어버스(Airbus)의 'A320-200' 기종이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의 항공기와 같은 기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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