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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 발족, 잠재적 테러리스트 감시해 ‘범행 사전 차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09:07
2015년 3월 3일 09시 07분
입력
2015-03-03 09:06
2015년 3월 3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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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 사진=동아일보DB
‘英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
영국에서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 전담부서가 생긴다.
1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의 국내보안정보국이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를 발족했다. 이는 국내보안정보국 창설 이후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 작업의 일환이다.
영국의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는 영국인 ‘지하디 존(본명 모하메드 엠와지)’처럼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와 연계된 수백 명의 극단주의자를 경찰과 보안조직이 제대로 감시하지 못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앞서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영향을 받은 영국인 이슬람 극단주의자 2명이 2013년 5월 런던 대로변에서 군악대원인 리 릭비 상병을 피살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영국의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는 잠재적 테러 용의자들을 감시해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英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 발족 소식에 누리꾼들은 “英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 자생적 테러리스트 막을 수 있을까” “英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 우리나라는?” “英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 효과가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英 외로운 늑대 전담부서.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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