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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도호쿠 지방 규모 6.9 지진 발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1:11
2015년 2월 17일 11시 11분
입력
2015-02-17 11:10
2015년 2월 17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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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도호쿠 지방 규모 6.9 지진 발생
17일 오전 8시 6분경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주요 지역에서 진도 4 정도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특히 이와테(岩手)현에는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가 내려져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지진의 진원지는 북위 39.9도, 동격 44.5도이며 지하 10km 지역에서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미야코(宮古)항 등 일부 연안 지역에는 10㎝의 해일이 관측되기도 했다. 아직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조심해야겠네”,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무섭다”,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대피 잘하길”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IRIS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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