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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폭력적 극단주의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 주최 예정…반기문 총장도 참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0:32
2015년 2월 17일 10시 32분
입력
2015-02-17 10:31
2015년 2월 1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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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반기문 총장도 참석. 사진 = 동아닷컴DB
‘오바마 반기문 총장도 참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대테러 정상회담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백악관에서 ‘폭력적 극단주의 대처를 위한 정상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외교소식통들이 16일 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이 정상회의에는 각국의 장관급 인사들과 대테러 전문가들, 유엔 고위관리들이 모이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는 이슬람 국가(IS)와 보코하람 등 테러조직의 세력 확장에 이어 프랑스 파리와 덴마크 코펜하겐 총격사건으로 테러에 대한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백악관은 구체적인 참석대상자와 의제 등은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사라 스월 미국 국무부 민간안보·민주주의·인권담당 차관이 17일 오늘(현지시간) 언론을 상대로 사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바마 반기문 총장도 참석.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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