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조니 뎁과 23살 차 연인 엠버 허드…‘누군가 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0:48
2015년 2월 2일 10시 48분
입력
2015-02-02 10:48
2015년 2월 2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영화 ‘마세티킬즈’
‘엠버 허드 조니 뎁’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US 위클리 등 외신은 조니 뎁(52)과 엠버 허드(29)가 조만간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50여 명의 하객만을 초청할 것이다. 이 중에는 엠버 허드 가족을 비롯, 조니 뎁 전처 바네사 파라디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도 포함될 것”이라며 “하객들은 결혼축제 기간 동안 고급 요트 등에 머무를 것”이라고 밝혔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2년 교제를 시작, 약혼식을 올리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선보였다.
조니 뎁은 바네사 파라디와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약 14년 동안 동거하며 딸 릴리 로즈와 아들 잭을 낳아 가정을 꾸렸지만 결별했다.
조니 뎁의 연인 엠버 허드는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데드 섹스’, ‘프라이스 투 페이’, ‘알파 독’, ‘겟 썸’ 등에 출연했다. 엠버 허드는 다수 작품에서 관능미를 발산하면서 섹시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선 참패에 벼랑 끝 기시다… 당내 “이대론 차기총선 못치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탈당 당했다”는 김남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년 모은 재산 털어간 ‘로맨스 스캠’… SNS로 호감 얻은후 코인투자 부추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