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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발견… 현재 뱀과 유사한 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0 13:44
2015년 1월 30일 13시 44분
입력
2015-01-30 13:41
2015년 1월 30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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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한 연구팀이 원시 뱀 화석을 발굴해 연구한 논문을 과학잡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역대 최고 뱀 화석보다 7천만 년을 거슬러 올라간 것이라 더욱 과학적 사료로써 가치가 높다.
연구팀은 영국 남부 지역에서 약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을 발견했다. 또 연구팀은 포르투갈에서도 약 1억5천만 년 된 뱀 화석을 발견하기도 했다.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은 머리, 턱, 갈비뼈, 이빨 등의 모양이 현재 뱀과 비슷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당시에는 뱀이 바다를 헤엄쳐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원인 마이클 칼드웰 박사는 “다른 많은 동물들처럼 고대의 뱀들도 수영해 대륙을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개 현재의 모든 뱀들은 완벽하게 수영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정말 신기하네요”,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오래된 시절에도 뱀은 존재했군요”,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오랜 세월동안 진화해왔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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