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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상 최초 혜성 착륙, ‘64억km 날아가 안착’…태양계 비밀 풀리나
동아닷컴
입력
2014-11-13 12:27
2014년 11월 13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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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우주국
‘사상 최초 혜성 착륙’
혜성 탐사선 탐사로봇 ‘필래(Philae)’가 사상 최초로 혜성 착륙에 성공해 놀라움을 전했다.
유럽우주국(ESA)은 12일(세계 표준시 기준) “혜성 탐사선 로제타(Rosetta)가 100kg의 탐사로봇 필래를 목표 혜성인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 표면에 사상 최초로 착륙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아코마조 ESA 비행 담당 국장은 “우리는 탐사로봇 필래가 혜성 표면에 있다는 것을 정확히 확인한다”며 “혜성 착륙은 우리가 사상 최초다. 이것은 영원할 것”라고 설명했다.
혜성 탐사선 로제타는 2004년 3월 아리안 5호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 로제타는 10년 8개월 동안 64억km를 비행한 끝에 혜성 67P에 탐사로봇 필래를 혜성에 안착 시켰다.
천문학자들은 사상 최초로 혜성에 착륙한 탐사로봇 필래가 태양계 탄생의 비밀을 풀어줄 것으로 보고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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