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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자동차’ 시험 비행 성공, 명절 교통 체증 해소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0:34
2014년 9월 19일 10시 34분
입력
2014-09-19 10:31
2014년 9월 19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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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보도 영상 갈무리
‘하늘 나는 자동차’가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외신은 “슬로바키아의 한 벤처기업이 평소엔 일반 자동차였다가 활주로에서 비행기로 변신하는 ‘하늘 나는 자동차’의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 보도매체의 영상을 통하면 ‘에어로모빌(Aeromobil) 2.5’라는 이름의 이 ‘하늘 나는 자동차’는 2인승 자동차지만 긴 활주로만 있으면 접혀있던 날개를 펴고 비행이 가능하다.
‘하늘 나는 자동차’는 비행 외에 차성능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중 자동차의 본체 길이는 6미터로, 시속 16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 비행할 때 방향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것은 어려우며 긴 활주로가 있어야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연구진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착륙이 쉬운 헬기 형태의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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