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터키 탄광 폭발사고, 광부 최소 150명 사망·수백 명 매몰…“연기로 구조 어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0:30
2014년 5월 14일 10시 30분
입력
2014-05-14 10:17
2014년 5월 14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각종 외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오후 터키의 한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터키 서부 도시 마니사에 위치한 이 탄광의 폭발로 150여 명이 사망했으며 400여 명이 아직 광산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교대시간에 발생한 사고로 탄광에 갇힌 광부들의 숫자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폭발로 발생한 연기때문에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작업을 진행 중인 터키 재난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20명 이상 구조했으며 현재 탄광 안에 공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터키 탄광 폭발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터키 탄광 폭발, 형제의 나라인데 안타깝다”, “터키 탄광 폭발사고, 정말 빠른 구조 작업중요하다”, “터키 탄광 폭발사고, 안전불감증?”, “터키 탄광 폭발, 빨리 구조 진행됐으면 좋겠다 정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YTN 뉴스’ (터키 탄광 폭발사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