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처키의 조상 인형, 무표정서 느껴지는 ‘오싹함’
동아닷컴
입력
2014-03-22 14:03
2014년 3월 22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 게시물이 인기다.
최근 공개된 ‘처키의 조상 인형’ 게시물 속에는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의 인형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인형은 무표정한 얼굴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오싹함을 자아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인형의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 이는 1871년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특허를 냈다고 한다.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싹하다”,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한화오션, 협력사에 본사와 동일 성과급 지급…李 “바람직한 기업 문화”
서울 지하철 1∼8호선, 파업 하루앞 막판 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