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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SNS가 맺어준 기적의 사연 다큐로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21:38
2014년 2월 5일 21시 38분
입력
2014-02-05 21:37
2014년 2월 5일 2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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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SNS가 맺어준 기적의 사연 다큐로 탄생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지난해 화제가 됐던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이야기가 감동의 다큐멘터리로 제작됐다.
최근 유튜브에는‘TWINSTERS’(트윈스터즈)라는 제목으로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다큐 예고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인 1987년생 사만다 퍼터맨과 아나이스 보르디에 자매는 우리나라 부산에서 태어나 생후 4개월 만에 각각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됐다.
이후 각자의 가정에서 성인으로 성장한 이들은 각각 단편 영화 배우와 패션 디자이너가 됐다.
어느날 사만다가 출연한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된 보르디에는 자신과 꼭 닮은 또 다른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그는 SNS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쌍둥이 자매를 찾아 나섰고 결국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영국 런던에서 처음 극적인 상봉을 했으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책과 다큐멘터리로 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사진 l ‘유튜브’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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