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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미국-프랑스로 입양, 어떻게 만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14:05
2014년 2월 5일 14시 05분
입력
2014-02-05 13:58
2014년 2월 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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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사연이 국내외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시만다 퍼터맨(26)과 아나이스 보르디에(26) 쌍둥이 자매는 부산에서 출생, 태어난지 4개월 만에 각각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됐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배우와 디자이너로 각자의 인생을 펼치게 됐다. 그러던 중 보르디에는 사만다가 출연한 영화를 우연히 보게됐고, 두 사람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5년 만에 영국 런던에서 만났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사연에 네티즌들은 “영화보다 소름 끼치는 실화”, “핏줄은 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사연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됐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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