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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10m 싱크홀, 자고 일어났더니… “내 자동차 어디 갔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10:26
2014년 2월 5일 10시 26분
입력
2014-02-05 10:25
2014년 2월 5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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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집 앞 10m 싱크홀’
집 앞 10m 싱크홀 소식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집 앞 10m 싱크홀’에 대한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남부 버킹엄셔에 거주 중인 조이 스미스가 집 앞 10m 싱크홀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아침 7시쯤 일어나보니 차를 주차한 자리에 10m 크기의 싱크홀이 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발견된 싱크홀은 깊이 10m, 폭 4m에 이르렀으며 그 아래로 떨어진 차는 상당 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질학 전문가들은 “최근 이어진 습한 날씨가 지반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추측했다.
‘집 앞 10m 싱크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동차 보험 처리해야지”, “원인이 궁금하네”, “우리나라에는 이런 일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싱크홀은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동굴이 붕괴되면서 생기는 웅덩이를 말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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