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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벌 미국 확산, “섬뜩한 행동까지… 믿을 수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2 13:25
2014년 2월 2일 13시 25분
입력
2014-02-02 13:22
2014년 2월 2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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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좀비 벌 미국 확산’
미국 북동부 지역에 ‘좀비 벌’이 확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의 다수 언론은 “‘좀비 벌’이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전했다.
‘좀비 벌’은 일반 꿀벌들이 ‘기생파리’에 감염된 후 마치 영화에 나오는 좀비처럼 죽기 직전까지 이상한 행동을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좀비 벌’을 처음 발견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존 하퍼닉 교수는 “좀비 벌은 마치 빛을 쫓듯이 이상하게 날아다니면서 갑자기 땅바닥으로 몸을 처박는 등 좀비를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존 교수는 “다른 대륙 전체로 확산된다면 ‘심각한 상황 변화’가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좀비 벌 미국 확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헐~ 믿을 수 없어. 무섭다”, “좀비 벌 미국 확산 막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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