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단독]필리핀 한국인 관광객 납치…“실종자 2명 다 암매장” 발굴 떠넘기기
채널A
업데이트
2014-01-27 22:11
2014년 1월 27일 22시 11분
입력
2014-01-27 21:47
2014년 1월 27일 2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필리핀 한국인 납치
[앵커멘트]
재작년 필리핀에서 일어난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사건의 피해자 두명이
살해 암매장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굴 비용 수천만원 때문에
매장된 장소를 알고도
손을 못쓰고 있다고 합니다.
김민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3년 전 필리핀으로 여행 갔다
납치 실종된 홍석동 씨.
아들의 생사를 찾아 헤매던
홍 씨 아버지는
1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납치단은 실체가 드러났고
검거됐지만,
홍 씨를 비롯한 실종자들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납치단 중 한 명이 교도소 동기에게
범행 사실을 털어놓은 뒤 경찰에 자백했습니다.
홍 씨와 신원을 알 수 없는 실종자 한 명이 살해당했고,
시신이 아파트 콘크리트 아래 묻혀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필리핀 현장 조사까지 했지만,
시신 발굴은 못하고 있습니다.
발굴 비용 수 천 만원을 놓고
외교부와 책임을 떠넘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 : 경찰 관계자]
(필리핀 쪽) 영장하고 이런 건 다 준비 돼 있어요.
돈이 없어서 안 될 뿐이에요. 돈이 전례가 없으니깐….
그게 4개월을 끌고 있는 거죠.
[전화인터뷰 : 외교부 관계자]
필리핀 정부 통해서 계속 요청하고 있어요.
이게 지금 필리핀에서 일어난 사건이지 않습니까.
필리핀에서 법원 집행 영장이 아직 안나왔어요.
현재 어떻게 될 거다, 예상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홍 씨 어머니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고금례 / 납치실종자 홍석동 씨 어머니]
"내가 그게 좋은 소식이라면
1년이라도 기다리겠어. 2년이라도.
근데 어차피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건데
그거 확인하는 건데….
그 기다리는 마음은 매일매일 지옥에 사는 거지
사람 사는 게 아니라고요.”
채널A 뉴스 김민지입니다.
#필리핀 한국인 납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3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4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5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6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7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10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9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10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3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4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5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6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7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10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9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10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선관위 직원 무분별한 휴가·휴직 제한하는 법 발의할 것”
‘다닥다닥’…수천 개 조개껍데기로 장식된 이색 전기차, SNS서 대박
美국방장관, 부인과 자녀 6명 데리고 프랑스 출장…비용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