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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초호화 미식축구·야구 경기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0 09:57
2013년 12월 30일 09시 57분
입력
2013-12-30 09:41
2013년 12월 3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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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은 ‘300억 짜리 뒷마당’란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탁 트인 뒷마당에 햇빛을 받아 빛나는 체육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300억 짜리 뒷마당은 미국의 한 건축가가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축회사는 300천만 달러(한화 300억)를 내는 사람에게 이 운동장을 지어주겠다고 밝히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건축회사 관계자는 “개인 스타디움의 길이는 약 45m이고 경기장 주변에는 높이 5m의 LED조명이 설치 될 것이다. 미식축구, 축구, 야구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300억 짜리 뒷마당을 접한 누리꾼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좋긴 하네” “300억 짜리 뒷마당, 있는 사람들은 좋겠네” “300억 짜리 뒷마당, 삐까뻔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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