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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외교장관 윤병세는 간신” 아베 망언 사실일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5 10:30
2013년 11월 15일 10시 30분
입력
2013-11-15 08:59
2013년 11월 15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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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아베 망언 동아일보 DB
아베 망언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다."
공식적으로는 한·일 정상회담을 원한다고 피력해온 일본 아베 총리가 뒤로는 한국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일본의 우익성향 잡지 주간문춘은 아베 총리가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국가지만 아직 이성적인 외교 게임이 가능하다. 한국은 단지 어리석은 국가"라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이날 발매된 특집 기사에서 아베 총리의 주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또 아베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곁에 '간신'이 있기 때문이고, 그 필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라고 헐뜯었다고 전했다.
주간문춘이 전한 아베 총리의 발언은 한·일 정상회담을 원한다는 일본 정부의 태도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겁니다. 아베 총리는 13일 이병기 주일대사와 면담한 데 이어 14일도 일본을 방문한 한국 국회의원 등과 만나 연내 정상회담 개최 희망을 강하게 밝혔다.
만약 정말로 아베 총리가 이같은 발언을 했다면 한일 관계가 한층 더 악화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아베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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