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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된 공중목욕탕 “남탕 여탕 분리되어 있을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0-17 15:17
2013년 10월 17일 15시 17분
입력
2013-10-17 14:58
2013년 10월 17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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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000년 된 공중목욕탕
2000년 전에도 공중목욕탕이 있었을까?
2000년 된 공중목욕탕 사진이 한 커뮤니티에 공개 게시판에 올라왔다.
게시글을 보면 ‘2000년 된 공중목욕탕’은 알제리 켄첼라에 있으며 1세기경 로마에 의해 만들어 졌다. 지금은 주민들이 피로를 풀고 사교 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한다.
BBC를 인용한 글에는 14세기에 ‘2000년 된 공중목욕탕’은 지진으로 파손 됐으나 오토만 시대에 수리를 거쳐 현재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2000년 된 공중목욕탕’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000년 된 공중목욕탕 대단한 문화다”, “우린 2000년 전에 뭘 만들었지?”, “2000년 전 공중목욕탕도 남탕 여탕 따로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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