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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공포영화같은 일이 실제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22:22
2013년 10월 14일 22시 22분
입력
2013-10-14 22:21
2013년 10월 14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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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공포영화같은 일이 실제로...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작가 닉 브랜트의 작품으로 알려진 이 사진에는 탄자니아 나트론 호수에서 죽은 백조와 박쥐로 추정되는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호수 위에 떠있는 백조와 박쥐, 나뭇가지 위에 서있는 독수리 모양의 동물들이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돌처럼 굳어버린 상태라는 것.
이런 현상은 호수 인근 화산에서 흘러내린 탄산수소나트륨이 동물들의 사체가 썩는 것을 막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닉 브랜트는 “동물들의 어떻게 죽었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며 “소금 농도가 아주 높아 동물들의 사체가 경화되고 건조하게 보존된 것 같다”고 전했다.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진짜라면 너무 끔찍한걸”,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동물 사체가 둥둥 떠있는 호수라니”,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소금 때문에 그런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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