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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심해 오징어, 일반 오징어와 다른 점은… “정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0 17:32
2013년 9월 10일 17시 32분
입력
2013-09-10 15:27
2013년 9월 10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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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갈무리
‘희귀 심해 오징어’
‘희귀 심해 오징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몬테리만 해양연구소가 연구 논문과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수심 1000~2000m 심해에서 ‘희귀 심해 오징어’가 헤엄쳐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Grimalditeuthis bonplandi이라는 학명의 ‘희귀 심해 오징어’는 실처럼 가늘고 긴 촉완(촉수)을 가졌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촉수는 먹이 사냥이 아닌 물속에서의 이동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희귀 심해 오징어? 조금 징그럽네”, “긴 촉수로 헤엄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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