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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보잉777 착륙사고…삼성전자 수석부사장도 탑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07 11:22
2013년 7월 7일 11시 22분
입력
2013-07-07 11:14
2013년 7월 7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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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데이비드 은 수석부사장이 6일(현지시간) 착륙과정에서 활주로와 충돌한 아시아나항공 OZ 214편에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은 부사장은 착륙사고 발생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불시착했고 꼬리가 사라졌다. 다들 안전한 것 같다. 꿈꾸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또 “화재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몰려오고 있다. 이들이 부상자를 탈출시키고있다”면서 “911이후 이런 광경이 처음이다. 대부분의 승객들은 침착하며 소방관과 구조대원들의 지시를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은 부사장은 트위터에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나는 무사히 터미널에 있으며 내 부상은 미미하다"고 말했다.
은 부사장은 아메리카온라인 미디어스튜디오부문 사장과 구글 콘텐츠파트너십 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11년 삼성전자 오픈이노베이션센터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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