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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녀’ 궈메이메이, 비키니 몸매 과시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3 17:05
2013년 7월 3일 17시 05분
입력
2013-07-03 16:57
2013년 7월 3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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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궈메이메이 웨이보
‘명품녀’ 궈메이메이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궈메이메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한 궈메이메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선글라스로 얼굴의 반을 가린 채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명품녀’ 궈메이메이의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가운 반응을 내비쳤다.
대부분은 “자랑하고 싶니?”,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다”, “또 몸매 자랑하네. 그것도 비싼 수영복이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궈메이메이는 호화 별장, 고급 스포츠카, 명품백 등으로 중국 홍십자회의 기금유용 의혹을 받으며 ‘궈메이메이 사건’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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