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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7000만 원 세차, “1년에 3명이나 서비스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18:13
2013년 6월 28일 18시 13분
입력
2013-06-28 12:54
2013년 6월 28일 1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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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업체 페이스북
‘1억 7000만 원 세차’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스코틀랜드의 한 세차 업체는 무려 10만 파운드(약 1억 7000만 원)짜리 세차 코스를 출시했다.
이 업체는 “평범한 자동차 소유주가 대상이 아니다. 온도와 습도가 조절되는 특별한 쇼룸을 갖춘 부자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고 명시했다. 이어 “고가의 서비스이지만 고객이 있는 그 어떤 장소라도 출동한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세차 과정에 대해 “꼼꼼하게 닦고 광택을 낸다. 흠집을 지우고 청소를 하는 시간에 한 달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브라질에서만 자라는 야자나무를 원료로 한 최상급의 카르나우바 왁스를 이용해 차량을 닦는다. 그 비용만 6만 5000파운드(약 1억 10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1년에 3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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