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살해한 아내 시신 솥에 삶은 요리사 중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4 11:01
2013년 3월 24일 11시 01분
입력
2013-03-24 07:20
2013년 3월 24일 0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내를 살해한 뒤 솥에 넣어 삶아 시신을 없앤 엽기적인 미국 요리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2급 살인죄로 유죄 평결을 받은 데이비드 로버트 빈스(49)에게 징역 15년 형을 선고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이 전했다.
빈스는 지난 2009년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의 입을 테이프로 막고 손발을 묶었다. 술에 취한 채 자동차를 몰고 집을 나가려는 아내를 막으려 한 행동이었으나, 다음날 아침에 깨 보니 아내는 싸늘한 시신이 돼 있었다.
시신을 없애기로 결심 한 빈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주방에 있는 대형 조리용 솥에 아내의 시신을 넣고 무려 나흘 동안 삶았다. 그런 다음 아내가 가출하고 나서 연락이 끊겼다고 주변에 이야기 하고 다녔다.
하지만 완전 범죄를 꿈꾸던 빈스도 결국 꼬리를 잡히고 말았다. 빈스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그는 지난 2011년 자살을 시도했다.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해안도로 절벽에서 뛰어내린 빈스는 크게 다쳤지만 목숨은 건졌다.
병상에서 그는 후회스러웠던 범행 일체를 경찰에 자백해 2급 살인죄로 기소됐다. 당시 지역 언론은 '아내를 요리한 요리사'라는 선정적인 제목을 달아 보도했다.
빈스는 선고 공판에서 "아내를 정말 사랑했고, 아내를 요리하지 않았다"며 "아내를 죽이려는 의사도 없었으며 사고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6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K방산 원팀’ 나토 벽 못 넘어…캐나다 “잠수함사업자에 獨 TKM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6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K방산 원팀’ 나토 벽 못 넘어…캐나다 “잠수함사업자에 獨 TKM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아성 “세 자매인데, ‘모친상’ 때 상주는 男이 맡아야 한다고…”
“나라에서 내 돈 지켜주니 베리 굿”…치매머니 공공신탁 첫 계약자 나왔다
“고성장의 시대는 끝났다…AI로도 못 돌려놔” 노벨경제학 수상자 전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