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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최고령 114세 할머니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6 15:57
2013년 1월 6일 15시 57분
입력
2013-01-06 15:57
2013년 1월 6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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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고령 할머니가 끝내 숨을 거뒀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에즈필드에서 살아온 올해 114세의 매미 리어덴이 2일 조지아 주 아우구스타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유족들이 밝혔다.
리어덴 할머니는 3주 전 넘어지면서 고관절을 다쳐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그는 아이오와 주 거주의 115세 할머니가 작년 12월 사망한 후 미국 국내 최고령 타이틀을 불과 2주밖에 지키지 못하고 사망했다.
세계적으로는 일본의 키무라 지로에몬이 115세로 현재 최고령으로 인정받고 있다.
리어덴 할머니는 1979년 남편과 사별할 때까지 59년 간 결혼생활을 했으며 11명의 자녀를 뒀다.
유족들은 그가 1960년대 중반 뒤늦게 65세 나이에 운전면허를 따고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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