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외신 다이제스트]佛, 고소득자 소득세 75%案 통과
동아일보
입력
2012-12-22 03:00
2012년 1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의회가 연간 100만 유로(약 14억2000만 원) 이상 고소득자에 대한 75% 소득세 부과 내용이 포함된 2013년 예산안을 20일 통과시켰다. 예산안은 200억 유로의 세수 증대와 100억 유로의 재정지출 감소를 담았다. 이를 통해 내년까지 정부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3%까지 내리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하원은 10월 소득 100만 유로 초과분에 2년간 75%의 세금을 부과하는 세제안을 통과시켰다.
#프랑스
#소득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위성락 안보실장, 다음주 방미…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논의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