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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상] 캐나다 투명 망토, “가볍고 저렴”… 유통 가능성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3 15:03
2012년 12월 13일 15시 03분
입력
2012-12-13 10:37
2012년 12월 13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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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N
‘캐나다 투명 망토’
캐나다에서 투명 망토가 개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CNN은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투명 망토와 비슷한 소재의 투명한 망토를 한 군사업체가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놀라운 소식은 보도와 동시에 순식간에 퍼져 나갔다.
보도에 따르면 이 투명 망토는 ‘하이퍼스텔스 생명공학’이라는 업체가 개발했으며, 적외선 망원경과 열광학 등 모든 시각적인 탐지 장치에서도 완벽하게 보이지 않는 신소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투명 망토의 원리는 표면에 특수 패턴이 새겨진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들이 빛의 속도를 바꾸고 각도를 굴절시켜 물체를 사람의 눈으로 식별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
특히 이 업체는 투명 망토가 카메라나 충전기도 필요 없는 데다가 무게가 가볍고 저렴하다는 장점도 내세운 것으로 전해져 놀라음을 더했다.
하지만 해당 연구팀은 “투명 망토를 더 크게 만드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한다.
캐나다 투명 망토 개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캐나다 투명 망토 개발? 대박이네”, “이런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니”, “투명 망토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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