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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중대발표 예고, “역사에 남을 만한 진짜 외계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3 16:11
2012년 12월 3일 16시 11분
입력
2012-12-03 15:08
2012년 12월 3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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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무인탐사로봇 큐리오시티 (사진= 나사)
‘나사 중대발표’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중대발표를 예고해 전 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사는 3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지구물리연맹 추계 회의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중대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나사 중대발표는 화성 무인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중요한 정보들인 것으로 보인다.
큐리오시티와 송수신하는 나사의 한 수석연구원은 “역사에 남을 만한 자료를 수집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한 외신은 “나사의 중대발표에 기대하지 마라”면서 “루머일 뿐 정확한 자료나 획기적인 사실을 수집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 세계 네티즌들은 “이번에야 말로 진짜 외계인을 볼 수 있는 것이냐”고 호기심을 드러내면서 “지구와 비슷한 물질이나 생명체를 발견한 것이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나사는 지구에서 가장 먼 곳을 항해중인 보이저 1호와 관련해서도 발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저 1호는 지난 1989년 임무를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수명이 길어져 아직까지 떠돌아 다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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