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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음속 스카이다이빙, 한 번에 세 가지 기록 갈아치워… “대단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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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16:19
2012년 10월 15일 16시 19분
입력
2012-10-15 14:42
2012년 10월 15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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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도 영상 캡처
‘초음속 스카이다이빙’
초음속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남성이 등장해 화제다.
15일(한국시각) BBC를 비롯한 외신들은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초음속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43세인 펠릭스 바움가르트너는 고도 39km까지 올라가 초음속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으며, 낙하산을 펴지 않고 하강하다 해발 약 1500m상공에서 낙하산을 펼쳤다.
그는 이번 스카이다이빙으로 낙하속도 최고 시속 1126.5km를 기록했으며, ‘최고 고도에서 최고 속도 낙하산 점프’, ‘기구 탑승 최고도 상승’ 등 3가지 기록을 세웠다.
바우가르트너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은 낙하를 마친 후 두 팔을 뻗어 기쁨을 표시했으며 낙하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임무완수”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초음속 스카이다이빙’을 본 네티즌들은 “초음속 스카이다이빙? 용기가 대단하다”, “한번에 3가지 신기록을 세웠네”,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낙하산 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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