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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 평가 순위, 200위권 내의 대학 미국이 가장 많아, “우리나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2 11:19
2012년 9월 12일 11시 19분
입력
2012-09-12 11:14
2012년 9월 12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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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대 홈페이지
‘세계 대학 평가 순위’
2012년 세계대학 평가 순위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012 QS 세계대학평가’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국내 3개 대학이 100위권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지난해 42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해 37위를 기록했으며, 카이스트가 63위, 포스텍이 97위에 올랐다.
2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대학은 연세대(112위), 고려대(137)위, 성균관대(179위)로 나타났다.
이 순위는 매년 학계평판(40%), 연구영향도(20%), 교수 대 학생 비율(20%), 기업계 평판(1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을 합산한 점수로 매긴 것이다.
한편 세계 대학 1위는 미국의 MIT, 2위는 영국 케임브리지대, 3위는 미국 하버드대가 차지했으며, 일본의 도쿄대는 30위에 올랐다.
세계 200위권에 든 대학 숫자는 나라별로 미국이 54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이 30곳, 독일 11곳, 캐나다 9곳, 호주 8곳, 스위스 7곳, 홍콩 5곳, 프랑스 4곳으로 나타났다.
‘세계 대학 평가 순위’에 대해 네티즌들은 “세계 대학 평가 순위 100위 안에 우리나라 대학 3개가 이름을 올렸군”, “연대, 고대, 성균관대도 200위권에 드네”, “서울대 역대 최고 순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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