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갈매기가 준 선크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Array
업데이트
2012-08-01 17:14
2012년 8월 1일 17시 14분
입력
2012-08-01 16:30
2012년 8월 1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갈매기가 준 선크림’
해외 인터넷상에 올라온 ‘갈매기가 준 선크림’ 사진에 네티즌들이 크게 웃고 있다.
어느 바닷가의 모래사장에서 얼굴만 내밀고 모래찜찔을 즐기고 있는 한 남성이 보인다. 그런데 이마에 무언가 발라져 있는 모습이다.
이것은 바로 갈매기가 지나가다 똥을 싼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갈매기가 준 선크림’으로 표현하며 재미있어 하고 있다.
당한 사람은 기분이 불쾌할 만도 하지만 네티즌들은 ‘갈매기가 준 선크림’이라며 웃음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갈매기가 준 선크림 아무나 받는거 아니다”, “선크림은 직접 바르세요”, “정말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미있어 했다.
한 네티즌은 “흔히 군대에서 하는 말이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더 경기패스’ 열흘 만에 가입자 40만 명 돌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태열 외교장관, 13일 방중…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정부 라인 지분매각 압박, 2년 전 ‘개인정보 보호 인증심사 중단’서 시작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