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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60개 달린 동물의 정체는? “헉! 이런 동물은 처음 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09:49
2012년 7월 26일 09시 49분
입력
2012-07-26 09:45
2012년 7월 26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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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눈 60개 달린 동물’
영국에서 눈이 60개 달린 신종 편형동물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관련 학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데일리메일은 “케임브리지 인근 목초지에서 12mm의 작은 몸에 무려 60개의 눈이 촘촘히 박혀있는 편형동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동물에 대해서 생물학자 휴 존스 박사는 “완전히 새로운 종이 틀림없다. 지난 4월 네덜란드에서 비슷한 종이 발견되긴 했지만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편형동물은 장이 아예 없는 조충류와 편평한 형태로 표피가 섬모로 덮인 와충류 등 종류가 다양하며 세계적으로 1만~1만 5000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으로 플라나리아, 사슬납작벌레, 무구조충, 유구조충, 간디스토마 등이 있다.
‘눈 60개 달린 동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은 넓고 신기한 동물들은 많네”, “온몸이 눈투성이라니 징그럽다”, “눈 60개 달린 동물 실제로 한번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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