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 최고 ‘뚱녀’, ‘마라톤 섹스’로 45kg 폭풍 감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2 13:47
2012년 7월 12일 13시 47분
입력
2012-07-12 13:45
2012년 7월 12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에 사는 폴린 포터 씨(47)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측정한 체중은 292kg.
그런데 최근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 그때보다 45kg이나 줄어든 것. 비결은 '마라톤 섹스'. 하루에 수차례 성관계를 맺는 독특한 다이어트가 큰 효과를 낸 것이다.
미국의 허핑턴포스트는 10일(현지 시간) 포터 씨가 영국 잡지 클로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터 씨는 이혼한 전 남편 알렉스 씨와 다시 만나 성관계를 맺으면서 체중이 줄기 시작했다.
포터 씨는 "침대에서 많이 움직일 순 없지만 성관계를 1회 가질 때마다 500kcal를 소비한다"며 "꽤 운동이 된다"고 말했다.
과거 하루에 1만kcal를 섭취했던 포터 씨는 알렉스 씨의 도움을 받아 '240kg 감량'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다. 두 사람은 하루 최대 7차례 성관계를 갖는다고 한다.
지난 2002년 인터넷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2005년에 결혼했다. 당시 알렉스 씨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런데 포터 씨는 그 아이와의 갈등을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두 사람은 3년 뒤 갈라섰다. 이혼 후 포터 씨는 급격히 체중이 불었다.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포터 씨는 지난해 기네스 세계기록 위원회에 연락을 취했다.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으로 이름을 올리고 나면 창피해서라도 살을 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였다.
포터 씨의 기네스북 등재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한 알렉스 씨는 그녀를 다시 찾았고 사랑의 불꽃도 다시 타올랐다.
알렉스 씨는 지난해 11월 영국 일간 선과의 인터뷰에서 재회한 첫날 24시간 동안에 성관계를 6차례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폴린의 한쪽 다리가 내 몸무게보다도 더 무겁긴 하지만 즐겁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침대 위에서 움직이는 건 대부분 체중이 63.5kg인 알렉스 씨의 몫이다. 하지만 위험 부담도 있다고.
알렉스 씨는 선과의 인터뷰에서 "언제 침대가 무너질지 모르고 둘 중 한 명이 크게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성관계를 갖는 건 정말로 위험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터 씨는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성관계를 통한 '운동' 이외에 음식물 섭취도 줄이고 있다. 그녀는 여전히 가끔씩 햄버거를 즐기긴 하지만 하루 1만kcal까지 먹지는 않는다고 한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3
“옆집 여자 배가 불렀네” 말에 위급상황 직감…쓰러진 모녀 구했다
4
“제미나이가 30대男 유혹…육체 떠나라 설득해 목숨 끊게 해”
5
‘은퇴설’ 이휘재 4년만에 방송 복귀…MC 아닌 경연자로
6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흥부자’ 이해인…靑 오찬행사서 아일릿 춤 따라춰 (영상)
9
대서양 동맹의 분열…이란 공격 찬반, 서방 주요국 확 갈렸다
10
쿠웨이트 추락 美조종사, 적군 오인에 ‘몽둥이 위협’ 혼비백산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8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9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10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3
“옆집 여자 배가 불렀네” 말에 위급상황 직감…쓰러진 모녀 구했다
4
“제미나이가 30대男 유혹…육체 떠나라 설득해 목숨 끊게 해”
5
‘은퇴설’ 이휘재 4년만에 방송 복귀…MC 아닌 경연자로
6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흥부자’ 이해인…靑 오찬행사서 아일릿 춤 따라춰 (영상)
9
대서양 동맹의 분열…이란 공격 찬반, 서방 주요국 확 갈렸다
10
쿠웨이트 추락 美조종사, 적군 오인에 ‘몽둥이 위협’ 혼비백산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8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9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10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쿠팡-수사 검사 유착 증거 확인 못 해…의심 자료는 다수 확보”
휠체어 탄 팬 보자마자 차에서 내렸다…김민재 따뜻한 팬서비스 화제
與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대폭 변경 어려워”…강경파는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