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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안 풀린 여학생들’ 경악! “초보 최면술사 스승 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3 12:07
2012년 6월 23일 12시 07분
입력
2012-06-23 12:01
2012년 6월 23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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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캡처
‘최면 안 풀린 여학생들, 왜?’
10대 여학생들에게 최면을 건 초보 최면술사가 이들을 깨우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초보 최면술사가 10대 소녀들을 집단 최면에서 겨우 풀리게 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같은 당황한 일을 벌인 최면술사는 맥심 네이도(20). 네이도는 캐나다 퀘백의 한 대학교에서 12~13세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집단 최면을 선보였다.
10대 소녀들은 대부분 쉽게 최면에 빠져들었고 이후 네이도는 이들을 다시 최면에서 깨어나게 하려 했다.
하지만 당시 최면에 빠진 몇몇 학생들은 깨어나지 못한 채 뻣뻣한 나무토막처럼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특히 한 학생은 5시간이 넘도록 최면이 풀리지 않아 네이도는 진땀을 빼야만 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스승을 급히 학교로 불렀고 그제야 학생들이 깨어나며 상황은 정리됐다.
네이도의 스승은 CBC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도착했을 때 학생들은 대부분 넋이 나가 있었다. 눈은 뜨고 있었지만 머리 속에는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최면 안 풀린 여학생들 모습 끔찍하다”, “최면 안 풀린 여학생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최면 안 풀린 여학생들 안타깝다. 나중에라도 깨어나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랜 시간 최면에 빠졌다가 깨어난 학생들은 대부분 두통과 메스꺼움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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