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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매머드 뼈 발굴… “상상초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5 17:45
2012년 6월 15일 17시 45분
입력
2012-06-15 11:48
2012년 6월 15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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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헉! 대체 이 뼈는 누구의 것인가?”
한 주택의 마당에서 거대한 뼈가 발견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아이오와주 오스컬루사에 있는 한 주택의 마당에서 엄청난 크기의 뼈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마당에서 놀던 아이들이 무언가 박혀있는 것을 보고 처음엔 공인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파내고 보니 엄청난 크기의 뼈 였던 것이다.
발견된 뼈는 약 1만2000년 전 매머드의 넓적다리 뼈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전문가들이 발굴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데일리메일은 “이번에 발굴된 매머드 뼈는 집안의 거실에 전시됐으며 이 주택의 마당에서 갈비뼈 등 매머드의 다른 뼈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데일리메일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다”면서 “집 주인은 횡재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도 “뼈의 크기로 짐작되는 매머드는 가히 엄청난 크기로 보인다. 만약 지금도 살아있다면 꼭 한 번 보고 싶어진다”며 흥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매머드는 4m길이의 어금니를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마지막 빙하기 때 멸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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