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퇴출 야후 CEO, 최근 암진단까지 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5 09:45
2012년 5월 15일 09시 45분
입력
2012-05-15 00:42
2012년 5월 15일 0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학력 위조 의혹으로 야후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스콧 톰슨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며칠 전에 이사회와 동료에게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톰슨은 지난주 후반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그의 사직이 아직 학력위조 부분에 대한 이사회의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인 점을 고려할 때 암진단 사실이 사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외신은 톰슨이 한 동료에게 그가 암진단을 받은 사실에 대해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일반에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야후는 13일 오후 톰슨이 즉각 회사를 떠날 것이며, 선임 임원인 로스 레빈손이 임시 CEO로 그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