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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괜찮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3 15:05
2012년 4월 13일 15시 05분
입력
2012-04-13 14:19
2012년 4월 13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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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출처= 데일리메일, 방송 캡처)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이제 학교나 회사에 지각할 일은 없을 것 같다.
2월 21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발명가 폴 사뮤가 전원코드를 뽑아버려도 계속 알람이 울리는 시계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소개된 시계는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 최근에는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라는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라고 불리는 이 시계의 제품명은 ‘라모스 닉시 알람시계’이며 알람알람을 끄기 위해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곳에 설치해 놓은 키패드에 지정된 번호를 입력해야만 끌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지정된 입력 번호는 매일 바뀌기 때문에 사용자는 정확한 번호를 떠올리기 위해 졸지 않고 정신을 차려 생각을 해야 한다.
시계를 만든 폴은 이 시계를 만들기 위해 2년여간 공을 들였으며, 가격은 350달러(약 40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안 일어나고는 못 배길 듯”, “40만 원은 너무 비싼 거 아닌가?”, “지각할 일은 없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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