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쓰나미로 옥상에 올라간 버스 내달 철거
동아일보
입력
2012-02-10 03:00
2012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3·11 동일본 대지진 당시 동북부 해안을 휩쓴 지진해일(쓰나미)로 미야기 현 이시노마키 시 오가쓰 초의 공민회관 옥상까지 떠밀려간 버스가 다음 달 10일 철거돼 폐기 처리된다. 지진해일의 광폭한 위력을 후세에 전하기 위한 기념물로 버스를 남겨두자는 여론도 있었지만 주민들은 “볼 때마다 지진의 공포가 생각난다”며 철거를 요청했다. 이시노마키 시는 10일 “새로운 기분으로 3·11을 맞기 위해 그 전에 어떻게든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사히신문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