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에베레스트 등반객 800명 또 고립
동아일보
입력
2011-11-16 21:43
2011년 11월 16일 2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베레스트 일대 등반객 800여명이 기상 악화로 현지에 발이 묶였다.
현지 루클라 공항 측은 지난 나흘간 안개로 항공기 착륙이 불가능해져 외국인 등반객과 셰르파(안내인) 등 약 800명이 고립됐다고 16일 밝혔다.
루클라 공항은 에베레스트와 주변 산지 등정에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
앞서 이달 초에도 악천후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돼 등반객 2500여명이 고립됐다 약 1주일 만에야 수도 카트만두로 복귀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소방당국 “광주대표도서관 2번째 매몰자 구조…남은 인원 2명”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