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티브 잡스, 미혼모 아들에서 ‘IT 황제’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06 15:05
2011년 10월 6일 15시 05분
입력
2011-10-06 11:19
2011년 10월 6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플사가 회사의 공동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각) 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세계 최초의 개인용PC를 개발한 컴퓨터 업계의 기린아'. '세계최초의 3D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만든 선구자'. '아이팟으로 MP3 대중화를 이끈 IT천재', '아이폰, 아이패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혁신의 아이콘'...스티브 잡스를 일컫는 화려한 수식어들이다.
뉴시스는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IT업계의 황제가 된 스티브잡스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삶을 산 인물로 회자된다고 보도했다.
뉴스시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잡스는 1955년 2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그의 생모 조앤 캐롤 쉬블은 아버지의 반대로 시리아계 남자친구로 헤어졌고, 10대 대학원생으로 혼자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판단해 폴과 클라라 부부에게 입양을 결정하게 된다.
생모는 처음에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폴 부부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지만 스티브 잡스를 꼭 대학에 보내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 입양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잡스가 지난 2005년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 중 하나인 스탠퍼드대학 졸업식장에서 출생의 비밀의 털어놓으며 알려졌다.
잡스는 초등학교 시절 결석을 밥 먹듯이 할 정도로 공부에 흥미가 없었다. 불량학생 잡스였지만 그때부터 유독 전자제품에는 호기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잡스는 1972년 오리건주에 위치한 명문 리드대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했지만 비싼 학비에 부담을 느껴 1학기 만에 학교를 그만뒀다.
중퇴 이후에도 1년 반 동안 학교에 머물며 자신이 좋아하는 수업을 청강했는데, 이 중 시각 디자인의 한 분야인 타이포그래피 수업에 큰 관심을 가졌다. 이때 들은 수업은 나중에 애플 제품의 디자인 혁신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76년 자신보다 5살 많은 천재 공학도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집 차고에서 애플컴퓨터 창업의 뜻을 모았다. 잡스는 워즈니악이 만든 컴퓨터를 보고 상품성을 직감하고, 애플I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9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9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상에 이런 일이…“ 키퍼 세리머니 하는 사이 골문 안으로
“캐리어에 아이 업으면 17kg 훌쩍… 산 오르면 모든 스트레스 훨훨”[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